마라 밀푀유나베 레시피 맛있는 육수 소스 만들기 ­

압도적인 비주얼에 주말 밥상이 즐거워지는 밀푀유나베 레시피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밀푀유에 냄비에 보글보글 끓이는 음식이라는 뜻을 가진 밀푀유나베는생일 상차림, 집들이 음식 등의 모임 요리뿐 아니라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비주얼에 맛까지 좋은 음식인데요.야채와 고기를 담백하게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집은 주말에 종종 만들어 먹는 메뉴이기도 해요.알배추에 깻잎, 샤브용 소고기를 차곡차곡 쌓아주고, 진하게 우려낸 밀푀유나베육수를 더해주면 되는데요.어제는 매콤한 국물이 생각나서 마라 소스 한 스푼 넣고 끓였더니, 속이 확 풀리는 기분 드는 거 있져~더 맛있게 즐기는 집 밥! 밀푀유나베 육수와 소스 레시피 하나하나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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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의 하얀색과 노란색, 깻잎의 녹색, 소고기의 선홍색이 차곡차곡 쌓인 색 조합부터 넘 예쁜 요리고,가운데 여러 가지 버섯을 더해서 감칠맛을 더해주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배추의 시원 맛이 더해져개운하고 깔끔한 국물이 좋은 밀푀유나베에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마라 소스를 더했더니은은하게 톡 쏘는 매콤함이 입맛을 확~~ 돋우어 주면서 속까지 풀리는 기분까지 드는 거 있져..^^​가끔, 시원하면서 매콤한 국물이 생각날 때 딱 좋은 마라밀푀유나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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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는 식탁 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어야 더 맛있는데요. 마라향이 솔솔~~ 빨간 국물에 침샘 자극되는 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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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물 한 수저 맛본 신랑이~ 캬아!! 국물 맛 깔끔하니 마라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다면서연거푸 세 수저를 국물 맛보고 고기와 야채를 먹더라고요..^^​압도적인 비주얼에 속 풀리는 국물 맛마라 밀푀유나베 레시피​재료 : 소고기 (샤브용), 알배추, 깻잎 1묶음, 청경채, 팽이버섯, 참다리버섯, 표고버섯, 당근 약간​밀푀유나베육수 : 디포리, 다시마, 파뿌리, 대파 흰 부분, 건표고버섯, 쯔유 1큰술( 또는 간장), 물 1리터밀푀유나베소스 : 간장 2, 레몬즙 1, 청주1, 매실청1, 연겨자 약간, 통깨, 마라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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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 육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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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 1리터와 건표고버섯, 디포리, 다시마, 대파 뿌리와 흰 부분, 쯔유 1큰술을 넣고 진하게 육수를 내주세요.​다시마는 육수가 끓고 15분 후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10분을 더 끓여주었습니다.끓인 육수는 체에 밭쳐 육수만 맑게 담아주세요.​​밀푀유나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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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배추와 깻잎은 깨끗하게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해 준 후,알배추 – 깻잎 – 소고기 순으로 쌓아줍니다. (알배추- 소고기-깻잎 순으로 쌓아도 됩니다^^)​샤브용 고기가 얇아서 2장을 겹쳐서 ^^ 쌓아 주었어요.고기가 도톰하면.. 오래 끓여야 해서 야채가 흐물흐물해질 수 있고, 샤브용 고기와 야채의 식감 조합이 좋아서밀푀유나베를 만들 땐 샤브용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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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단으로 차곡차곡 쌓아준 밀푀유나베 재료는 알배추 크기에 따라 4~5등분으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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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라진 재료를 겹치면 요렇게~~~ 색 조합까지 넘 이쁜 모습이 됩니다.​​밀푀유나베 표고버섯 별 모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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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표고버섯은 국물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끓이면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나서 넣는 것인데..표고버섯 갓에 별 모양을 내주고. 맨 위에 올려주면 비주얼까지 더 이뻐지거든요.과일 칼을 비스듬하게 눕혀서 잘라주면 쉽게 별 모양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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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친정맘이에게서 물려받은 모양 틀이 있어서 당근도 꽃 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당근은 비주얼 담당이니..^^ 없어도 맛에는 차이가 없어요)​냄비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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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준비한 재료를 겹쳐서 가장자리로 뺑~~ 둘러 가면서 담아주시면 됩니다.가운데 여유 공간을 두고, 팽이버섯, 참다리버섯, 청경채, 표고버섯을 올려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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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밀푀유나베육수 끓여 놓은 것을 냄비에 넉넉하게 부어주세요.​​밀푀유나베 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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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장 2, 레몬즙 1, 매실청 1, 청주 1, 연겨자 약간을 넣고 겨자를 잘 풀어지게 섞어준 후개인 종지에 담고, 통깨를 갈아서 넣어주었어요.​연겨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빼셔도 되는데요. 연겨자를 살짝 넣어주면… 부드럽게 톡~ 쏘는 맛이 좋아서 저희 집은 넣어서 소스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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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기도 하고, 요 며칠 매콤한 것이 생각나기도 해서, 간장 소스 외에 야채와 고기를 찍어 먹을 마라소스도개인 종지에 담아서 준비..주말이라 은근 외식을 생각하고 있는 신랑을 위해, 집밥을 더 분위기 있게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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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 등의 전골 요리는 식탁 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어야 더 맛있잖아요.쯔유와 디포리 육수의 진한 향이~~ 솔솔 가족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함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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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신랑이라서 저만~ 마라소스에 찍어 먹으려고 종지에 소스를 따로 담았는데..소스 맛을 보더니.. 톡 쏘는 매콤한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고 맛있다면서밀푀유나베 국물에 마라 소스 1큰술 (1작은 술을 위아래에 나누어서 넣음) 넣은 신랑~~​덕분에 매콤한 국물 먹고 싶었던 저~~~ 제대로 맛있는 마라밀푀유나베를 맛보게 되었다는 여~마라를 넣지 않으면… 시원하고 개운하면서 진한 국물이 맛있는 밀푀유나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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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마라의 톡 쏘는 매콤한 맛에 빠져서 가끔씩 오뎅탕이나 순대볶음 등에 넣어서 먹는데배추와 멸치 육수의 시원한 국물에 마라가 더해지니… 시원하고 매콤해서 개운해지는 국물 맛인거 있져​마라를 넣고 볶음 요리를 했을 때와 국물에 넣었을 때 맛이 다르네요..저에게는 국물에 넣었을 때가 더~~ 맛있는 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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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강하지 않은 칼칼함이 맛있게 매콤 매콤둘이서 먹기엔 좀 많은 양의 마라밀푀유나베 였는데… 밥을 대신해 한 끼 식사로 국물까지 싹싹 먹었네요.​우동이나 국수 삶은 것이 있다면… 마라밀푀유나베 국물에 끓여서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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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마라향과 매콤함을 느끼고 싶어서 마라소스에 콕 찍어서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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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와 통깨로 톡~~ 하는 맛에 새콤달콤한 간장소스에도 찍어 먹고​간장소스 한번 마라에 한번… 번갈아 먹으니 더 맛있네요.ㅎ담 달 초에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맘도 심란하고, 정리해야 할 것도 많고… 인테리어 등 신경 쓸 것도 많았는데…매콤 국물에 속까지~~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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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었는데.. 또 생각나는 마라 밀푀유나베네요..^^​​​​​

푸짐하고 더 맛있게 즐기는 집밥, 압도적 비주얼의 밀푀유나베 레시피는 영상으로 자세히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