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그려 시력조절 특허인 애플글래스 미래의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끼시는 분들도 안경이나 렌즈에 의존하지 않고 애플글래스 하나로 시력을 교정하는 재미있는 애플 특허가 공개돼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 등록한 독자적인 시력교정 기능을 갖춘 AR글래스가 그것인데요. 1~2년 내에 등장할 것이라는 애플 글라스의 당장 들어가는 기술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이런 기술 하나하나가 모여서 미래의 안경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특허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애플 ARVR 헤드셋 시력 보정 특허는 VR, AR 등 안경처럼 착용하는 형태의 제품을 사용할 때 안경을 착용하거나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준비 과정을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개발하는 방법은 아이폰을 글래스에 연결하는 방법으로 표시용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여 영상이 렌즈에 의해 확대되어 사용자의 육안으로 투영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번 특허의 핵심 내용은 도수 있는 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조절 기능으로 문서에는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형태 뿐만 아니라 헤드셋(HMD) 방식의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HMD 내부에 있는 광학부품을 배열하여 HMD 내에서 사용자의 시력에 맞추어 보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어서 편안하게 ARVR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 특허에서는, 동적 렌즈 구조를 시력 보정에 이용하는 방법과 함께, 디스플레이 화상의 위치 변경이나 내용의 크기를 변경하는 등, 유저가 보기 쉽게 화면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연쇄 유출마로 떠오르고 있는 Jon Prosser는 애플 글래스의 공식 출시를 2021년 상반기로 예상했습니다. 만약 2021년 상반기의 모습을 나타낸다면, 초기 버전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들어갈 가능성이 아직 낮은 수준으로 보이거나, 특허가 나왔다고 해서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런 재미있는 특허도 있다 정도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애플 글라스, 미래의 안경을 그려본다 시력조절 특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